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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서 2:6,7(2022.8.5)

 

 

 

 

나 주가 선고한다.

유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힘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 처넣어서 짓밟고,

힘 약한 사람들의 길을 굽게 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여자에게 드나들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 2:6,7)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는 중에는

경제적 문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돈이 중요한 현대에서

기독교인의 삶은

더욱 조심스러워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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