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주가 선고한다.
유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힘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 처넣어서 짓밟고,
힘 약한 사람들의 길을 굽게 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여자에게 드나들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암 2:6,7)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는 죄 중에는
경제적 문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돈이 중요한 현대에서
기독교인의 삶은
더욱 조심스러워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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