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는
푸른 잎이 무성한 올리브 나무처럼,
언제나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을 의지하련다.
(시 52:8)
시인은 자신을 올리브나무에 비유하며
재산이나 힘을 의지하는 자와 대조합니다.
나무는 돈과 힘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기도합니다.
주님! 폭우 속에도, 경제적 가뭄 속에도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과 가치가 자라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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