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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2:23(2022.8.23)

 

 

 

네가 스스로의 몸을 더럽히지 않았고,

바알 신들을 따라가지도 않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느냐?

( 2:23)

 

 

 

바알은 풍요의 우상입니다.

풍요를 간절히 추구하다 보니,

풍요가 신이 것입니다.

우리도 풍요가 하나님보다 앞서 있어서

심지어 신이 되어있지 않은지

자문해 봅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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