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스스로의 몸을 더럽히지 않았고,
바알 신들을 따라가지도 않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느냐?
(렘 2:23)
바알은 풍요의 우상입니다.
풍요를 간절히 추구하다 보니,
풍요가 신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풍요가 하나님보다 앞서 있어서
심지어 신이 되어있지 않은지
자문해 봅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