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고전 2:4)
여기서 지혜란
'설득력 있는 언변'을 말합니다.
골수를 쪼개듯이 다가오는 말씀은 거부하고
자신이 듣고 싶은 것에 "아멘"을 하는 것이
확증편향이라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문제는 저 또한 편식주의자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섭고 떨리고 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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