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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가>

고린도전서 10:13(2019.1.11)


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고전 10:13)

시련 중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말씀이 힘이 되고 
소망의 근거가 되길....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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