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무지 덥습니다.
아침 공기에 숨이 막히는 듯합니다.
더운 공기와 조우하며,
성서일과 중 한 구절이
본문과 상관없이 되뇌이게 됩니다.
"주님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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