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하신 나다나엘에 대한 평가를 보며,
고등학교시절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단어 하나가 생각납니다.
바로 신독[愼獨]이라는 단어입니다.
신독[愼獨]이란
‘자기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에 어그러지는 일을 하지 않고 삼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늘 간절히 바래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신실한 자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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