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솔공동체어울림-주보(2018년 4월 22일) 첫걸음예배 지난 주일(15일) ‘솔공동체어울림”을 태어나게 하시고, 첫걸음예배를 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첫예배를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100여명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작은 시작에,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이셨던 것과 같은 예수님의 기적을 보게하심도 감사드리며, 성령님을 통하여 ‘솔공동체어울림’이 하나되어 예배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떡의 재료가 되며 새언약의 증표인 물고기(익투스)가 되길 소망하는 ‘솔공동체어울림’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어울림교회 첫걸음예배-주보(2018년 4월 15일) 첫 발을 내딛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초대의글 옆에 계시던 주님을 처음 발견했던 그 떨림으로매순간 함께하시는 주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떨렸던 몸짓으로 주님과 어우러져 예배하며사랑의 울림을 기대합니다이 떨림과 울림으로 “솔공동체 어울림” 교회의 첫걸음예배를 내딛는 시간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편 51편 14절을 보며 시편 51편 14절의 해석은 참 다양합니다.(개역개정)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공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새번역)하나님,\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내가 살인죄를 짓지 않게\지켜 주십시오.\내 혀가\주님의 의로우심을\소리 높여 외칠 것입니다.\(공동번역)하느님, 내 구원의 하느님, 죽음의 형벌에서 이 몸을 건져 주소서. 이 혀로 당신의 정의를 높이 찬양하리이다.(쉬운성경) 오 하나님, 사람을 죽인 죄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하나님, 주는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시니 내 입이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할 것입니다.(현대어성경) 하나님! 피 흘리는 일밖에 몰랐사오니 이것을 구해 주소서. 건져 주소서. 주께서 바르시다는 것 입으로 외치리이다.14절의 상반절을 직역하면.. 솔공동체어울림을 시작하는 고백 떨림으로 읽는 구약성서 이야기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