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1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8월 3일(렘 26:3)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인 26장 2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전해준 말을 한 마디도 빼놓지 말고 전해야 한다고 예레미야에게 엄중히 경고하십니다. 이런 경고 혹은 간곡한 부탁이, 오늘날 설교를 하는 목사들에게도 주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제 자신을 반추해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첫째 성경을 잘 모르니 모든 말씀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 생각이 좁으니 제 자신이 좋아하는 말씀만 전했습니다. 셋째 여러 눈치를 보니 제대로 된 말씀을 전하지도 못했습니다. 주님 오늘 기도합니다. "주님, 부족한 연약하며 게으른 저를 용서하여 주시며,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알고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렉치오디비나 #bible #biblestudy .. 2018년 8월 1일(렘 15:16~21) 예레미야의 원색적인 탄식을 보며, 이것이 바로 인간의 모습이지 아까 생각하게 됩니다. 예레미야의 투정과 분노를 받아주시고 놋성벽과 같은 자로 세워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만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렉치오디비나 #묵상 #큐티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 2018년 7월 31일(렘 14:22b) 오늘도 아침부터 무지 덥습니다.아침 공기에 숨이 막히는 듯합니다. 더운 공기와 조우하며, 성서일과 중 한 구절이 본문과 상관없이 되뇌이게 됩니다. "주님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렉치오디비나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 2018년 7월 30일(마 13:31~32) 주님, 이 땅 구석구석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시고, 그 나라에서 주님의 쉼을 누리게 하소서.더불어, 이 지나친 더위에 지친 영혼에 나무 그늘 되어 주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biblestudy #bible #quiettime #qt #lectiodivina 주보-2018년 7월 29일 2018년 7월 28일(렘 7:3~7) 예레미야서를 읽을 때마다 가장 두려운 말씀 중 하나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na 2018년 7월 27일(렘 3:16)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묵상 #성경 #성경공부 #성서 #bible #biblestudy #qt#quiettime #lectiodivina 2018년 7월 26일(렘 2:7a) 찜통과 같은 더위에 아기가 잠을 설칠까몸은 아프지 않을까 안절부절 못하는 부모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밤잠을 설치며 분주하게 일하시는 분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그러면서 이 참을 수 없는 더위도,공해로 지구를 아프게 한인간을 위해 안절부절하시는 하나님의 울부짖음이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 이전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