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가 태어나셨다.(마 1:16)
마태복음서는 아기 예수를 다윗 가문의 혈통인 요셉의 아들로 명기합니다. 이 속에 보이지 않지만 많은 걱정과 위험을 감수한 요셉의 믿음과 도전이 있습니다. 이것을 조금 과하게 말하면, 그의 믿음의 도전이 있었기에 목조차 가눌 수 없는 아기로 오신 예수님께서, 구세주로 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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