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에게 땅을 선택해 주셨다. 이 땅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야곱의 자랑거리였다.(시47:4)
2018년 솔공동체어울림의
첫걸음을 내딜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희 공동체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도록
개입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 공동체를 통해서
성령의 말할 수 없는 애통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저희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아침에 유다인과 같이
시편 47편을 읽어 봅니다
새 해 첫 날인 오늘은
시편 47편 4절 말씀이 간절해 집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여 주신 땅이
모든 이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땅이라는 것이 사람이 사는 공간이기도 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근간을 이루는
의식주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모든 이에게 이런 의식주의 터전이
주어지는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솔공동체어울림교회 한수광,윤효심,휘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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