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시 23:3)
새해, 첫 일들을 시작하며,
많은 기대와 소망이 있습니다.
그 기대와 소망에 주님의 힘을 불어 넣어주시길 바라며,
우리의 욕심이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바른 길 위에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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