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눅 5:8)
베드로의 고백을 보며, 저 또한 무너집니다.
바로, 이 고백이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자세이지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서 서는 자의
언제나 가져야 할 바른 자세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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