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일 3:1a)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씀에 "내 새끼"라는 정감어린 할머니의 안아주심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들어진 피조물에 지나지 않은 저를 자녀 삼아주심에 심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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