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11:6~8의 내용을 읽으며 생각하게 됩니다. 이 땅의 사자와 같이 권력을 가진 자와 힘 없는 사람이 더불어 살며, 집단으로 사냥하는 늑대와 같이 집단적 폭력이 있던 곳에 억압이 사라지며, 표범에게 쫓기 듯이 돈과 주거의 어려움에 숨막히는 분들에게 살 길이 열리며, 독사와 같이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선한 양심이 창조되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길, 아기 예수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대림의 기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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