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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19~20(2024.3.1) 그 때에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그들을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다. 단 한 마디 말씀으로 그들을 고쳐 주셨고, 그들을 멸망의 구렁에서 끌어내어 주셨다. (시 107:19~2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요 8:11)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창세기 9:12~13(2024.2.29) 언약의 표는,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창 9:12~13) 노아와 그의 자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미 있었던 무지개로 언약의 표를 삼으십니다. 잔혹한 죽음과 벌을 상징하는 십자가를 주님은 구원의 표로 삼으십니다. 죽음과 벌을 성자 하나님이 지셨고 주님의 구원이 인간에게 있음을 고백하기 위해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요한복음서 12:37,43(2024.2.28) 예수께서 그렇게 많은 표징을 그들 앞에 행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도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다. (요 12:37,43)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시편 105:8(2024.2.27) 그는,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신다. 그가 허락하신 약속이 자손 수천 대에 이루어지도록 기억하신다. (시 105:8) 약속을 기억하신다는 표현이 히브리어로 완료형태 입니다. 이는 기억할게라는 미래적인 약속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혹은 시간을 초월해서 이미 기억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창세기 21:2(2024.2.26) 사라가 임신하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 때가 되니, 사라와 늙은 아브라함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창 21:2)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절망을 뚫고서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마가복음서 8:29(2024.2.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막 8:29) 지금도 주님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물음 속에 너희는 고백처럼 행동하느냐는 물음도 포함되는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창세기 16:4(2024.2.23)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창 16:4) 가장 신을 닮은 인간은 하갈과 같이 교만해지면 신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귀신도 바다도 신을 알아보지만 신념에 빠진 인간은 신을 못 알아봐서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시편 22:24(2024.2.22) 그는 고통받는 사람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 그들을 외면하지도 않으신다. 부르짖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응답하여 주신다. (시 22:24) 인간의 처절한 부르짖음에 신은 깊은 공감의 몸부림인 십자가로 대답하십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 십자가의 간절한 울림도 모르는 눈멀고 이기적 존재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