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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2(2024.2.5) 마음을 돌이키지 않은 유대 사람들이 이방 사람들을 선동해서, 믿는 형제들에게 나쁜 감정을 품게 하였다. (행 14:2) 신앙이 잘못 고착되면 신은 사라지고 자기가 믿는 것이 신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신의 소리는 거북한 소리를 넘어 파괴하고 싶은 소리가 되고 십자가에 달립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열왕기하 8:3.6(2024.2.6) 일곱 해가 다 지나자, 그 여인은 블레셋 땅에서 돌아와서, 자기의 옛 집과 밭을 돌려 달라고 호소하려고 왕에게로 갔다. 왕이 그 여인에게 그것이 사실인지를 묻자, 그 여인은 사실대로 왕에게 말하였다. 왕은 신하 한 사람을 불러서, 이 여인의 일을 맡기며 명령을 내렸다. "이 여인의 재산을 모두 돌려 주고, 이 여인이 땅을 떠난 그 날부터 지금까지 그 밭에서 난 소출을 모두 돌려 주어라." (왕하 8:3,6) 명절 앞에 제대로 된 노동의 대가가 지불되는 세상이기를...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
고린도전서 9:16(2024.2.2)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그것을 해야만 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고전 9:16) 가끔 저는 목사로서 성경이 말하는 가치나 경제정의에 대하여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일부의 기독교인들이 고민이나 의문이 아니라, "자기 신앙관"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난감합니다. 더 공부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목사라는 타이틀을 떼야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솔로몬 탈무드는 "기도는 짧게 공부는 길게"라고 했나 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
잠언 12:12(2024.2.1) 악인은 불의한 이익을 탐하지만,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는다. (잠 12:12)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마가복음서 5:7(2024.1.31) 큰소리로 외쳤다. "더 없이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두고 애원합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막 5:7) "하나님을 두고 애원합니다"라는 말은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에게 한 말입니다. 성자 하나님이 귀신을 쫓아내려 하는데 귀신은 하나님을 두고 애원한다고 합니다. 귀신이 말한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고린도전서 7:32(2024.1.30) 나는 여러분이 염려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고전 7:32) 독신이라고 주님만 생각할까요? 어디에 마음을 두느냐에 따라 주님의 일에 맘을 쓰느냐 염려가 자신을 삼키느냐가 결정되는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사도행전 21:26(2024.1.29) 바울은 그 다음날 그 네 사람(이방인)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정결 예식을 한 뒤에,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정결 기한이 차는 날짜와 각 사람을 위해서 예물을 바칠 날짜를 신고하였다. (행 21:26)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히기 위해서 유대적인 요소와 이방인을 위한 개방성을 잘 조화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에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간절할까요? 그 간절함으로 본질에 충실하며 유연할 수 있을까요?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로마서 9:6~7(2024.1.25)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롬 9:6~7) 위의 말씀은 현대의 교인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다 기독교인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