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세기 48:16(2023.11.30) 온갖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창 48:16) 언제나 복을 빌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시편 83:1~2(2023.11.29) 하나님, 묵묵히 계시지 마십시오. 하나님, 침묵을 지키지 마십시오. 주님의 원수들이 소리 높여 떠들고,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치켜들기 때문입니다. (시 83:1~2) 불경하게도 저는 시편 83편의 저자가 자신의 원수를 주님의 원수라고 하는 듯합니다. 이런 저의 불경이 우리의 현실이지 않을까 생각하면 그냥 속마음을 들킨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데살로니가전서 5:15(2023.11.28) 아무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서로에게,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살전 5:15) 속 시원하게 혹은 소심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악한 자를 저희 손으로 심판하고 싶습니다. 세상도 복수를 은근히 찬양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십자가를 지는 일인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로마서 2:1(2023.11.27)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일로 결국 자기를 정죄하는 셈입니다. 남을 심판하는 그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롬 2:1)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마태복음서 12:43~45(2023.11.25) 악한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왔을 때에, 그는 쉴 곳을 찾느라고 물 없는 곳을 헤맸으나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가 나온 집으로 되돌아가겠다' 하고, 돌아와서 보니, 그 집은 비어 있고, 말끔히 치워져서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는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딴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에 들어가 거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그래서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 (마 12:43~45) 빈 컵은 비어 있지 않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 사사기 1:16(2023.11.24) 그 뒤에 주님께서는 사사들을 일으키셔서, 그들을 약탈자의 손에서 구하여 주셨다. (삿 1:16) 오늘날도 돈과 노동과 감정과 삶 그리고 생명을 착취당하는 사람들과 자연이 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도 선하고 지혜로운 주님의 지도자들을 주시고 뽑을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시편 123:2(2023.11.23)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우러러봅니다. (시 123:2) 주님! 해결할 수 없으며 원인도 모르며 삶을 무겁게 하는 아픔과 병에 주님만 우러러봅니다. 12년간 혈루병을 앓은 여인처럼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고 싶습니다. 주님, 고쳐 주시옵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마태복음서 24:34(2023.11.2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마 24:34) 이 말씀은 모든 시대를 각 시대의 자리에서 긴장하게 만듭니다. 종말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 매 순간 종말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일 것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