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의 풍성함 속에
먹을 것을 생각하면
절로 감사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이 먹을거리가
깊은 노동에서 나왔음 또한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기도와 노동(ora et labora)"이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오늘 기도합니다.
기도로 대표되는 예배가 제 삶의 기준이 되며
노동으로 대표되는 삶의 자리가 풍서해지며
기도와 노동의 삶에 정의와 공평이
하수 같이 흐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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