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태복음서 18:21~22(2023.9.25)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형제가 나에게 자꾸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하여야 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 번을 일곱 번이라도 하여야 한다. (마 18:21~22) 용서의 전제는 회개에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건도 용서가 선제 되지만 용서의 구현은 회개를 통해서 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란 태도가 바뀌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이런 면에서 회개나 사죄한다는 말이 요사이 정치나 사회 그리고 목사직 세습을 보면 진정한 의미를 상실하여서 "나는 내 살던 대로 살거야 '미안하다'고 말만 할께" 라고 들립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 출애굽기 15:19(2023.9.23) 바로의 군마가 그의 병거와 기병과 함께 갈라진 바다로 들어갔을 때에, 주님께서 바닷물을 돌이키셔서 그들을 덮으셨다. (출 15:19) 언제나 위의 본문과 같이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누군가가 죽는 것을 볼 때는 승리의 환호보다는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답답한 질문이 생깁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사도행전 7:9~10(2023.9.22) 그 족장들은 요셉을 시기하여, 이집트에다 팔아 넘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모든 환난에서 그를 건져내시고, 그에게 은총과 지혜를 주셔서,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 총애를 받게 하셨습니다. (행 7:9~10) 가끔 시기와 질투는 신과 같은 존재로 우리를 지배합니다. 그래서 공동체와 자신이 파괴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시기와 질투에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주님! 시기와 질투로 스스로 파괴하는 우리를 요셉과 같이 살펴 주시옵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시편 114:2(2023.9.21) 유다는 주님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시 114:2) 사람이, 민족이, 주님의 성소이고 영토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께서 머무시는 삶이 되게 하소서. 더불어 기도합니다. 교회가 치유를 이야기하지만 욕심 많은 의사는 병을 모릅니다. 그러니 병만 더 깊어집니다. 주님의 성소와 영토가 되지 못하는 우리의 병을 제대로 보게 하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출애굽기 12:39(2023.9.19) 그들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부풀지 않은 빵 반죽으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구워야 하였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급히 쫓겨 나왔으므로, 먹거리를 장만할 겨를이 없었다. (출 12:39) 이집트의 파라오의 강팍한 마음은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열 번째 재앙으로 자식을 잃자 이스라엘 백성을 급히 놓아줍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도 해방이 급작스럽게 올지 꿈꾸지 못한 듯합니다. 양식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을 보면 말입니다. 양식 없음에 우리가 볼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인식하지 못할 때도 구원의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 출애굽기 12:17(2023.9.18) 너희는 무교절을 지켜야 한다. 바로 이 날에 내가 이집트 땅에서 너희 온 이스라엘 지파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출 12:17) 역사를 잊는다는 것은 정체성의 상실을 의미할 것입니다. 신앙적으로 역사를 잊은 정체성 상실은 구원의 감사를 잊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구원의 감사를 잊을 때 신앙은 빈사에 허덕일 것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로마서 10:16(2023.10.16)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롬 10:16) 이 말씀은 무섭습니다. 그러면서 묻습니다. 저는 복음에 진짜 순종하고 있는가?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시편 149:5(2023.9.14) 성도들아, 이 영광을 크게 기뻐하여라. 잠자리에 들어서도 기뻐하며 노래하여라. (시 149:5) 사랑하시기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인간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닮은 성도는 그의 꿈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도들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으로 에서 온 단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하듯이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