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가> (16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8월 16일(겔 12:2) 제가 속한 예장통합의 총회도 명성교회도 그리고....... 등등, 이 분들도 귀도 막고 눈도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하게 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렉치오디비나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 2018년 8월 15일(눅 1:54) 모든 사람들에게 아픔이 하나 둘 있는 듯합니다. 성도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그냥 저도 간절해 집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f렉치오디비나 #묵상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 2018년 8월 14일(마 18:14) 마태복음서 18장 14절의 번역 상, 현대 사회에서 "망하는 것"이라는 번역이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하게 합니다. 더불어 "잃은 양 찾기"라는 교회들의 언어 사용에 대해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묵상 #렉치오디비나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 2018년 8월 11일(합 2:3~4) 믿음이란 주님의 선하심과약속을 기대하고 의지하며, 들끓는 갈등 속에서도 주님을 향하고 행동하는 것...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 2018년 8월 10일(요 12:24) 기독교인으로, 교회로 해야 할 일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또한 교회 안에서 서로에게 사회 안에서 귀한 섬김으로 해야 할 일이지만 서로 하기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렉치오디비나#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 2018년 8월 9일(마 16:16)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자신을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의 질문이 아니라, 놀라운 통찰과 계시 그리고 경고의 질문이었습니다. 헬라와 로마의 우상들이 즐비한 곳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을 제자들에게 물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은 종교와 정치 그리고 자연과 사회의 주인이 누구냐는 질문으로도 치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며, 제자로서 살아가는 자의 놀라운 믿음의 도전을 보여줍니다. 이 장면을 머리 속에 그리며, 오늘날 한국교회에 만연해 있는 대형교회를 향한 동경, 삶의 전도는 사라지고 성도를 늘리기를 위한 것만 생각하는 프로그램, 교회라는 공동체는 사라지고 모임이 된 듯한 예배와 집회, 사회적 계급과 물질이.. 2018년 8월 8일(마 15:28) 마태복음 안에서 칭찬을 받은 사람은 세 명인 듯합니다. 로마의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 이 두 분은 이방인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베드로뿐입니다.예수님 당시 믿음 없는 유대인의 모습을 힐난하는 사건이 예수님의 칭찬들일 것입니다. 마태복음서를 읽었던 유대인들은 자신의 현실을 보며 통회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어쩌면 한국교회의 현실이지 아닐까, 어제 오늘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 없는 기독교의 전형을 명성교회와 예장통합교단의 재판국이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니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려 했고,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으니 큰 교회를 물려주려 했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일부의 명성교회 성도들은 김하나 목사의 설교가 좋다는 미명 하에 합리화.. 2018년 8월 3일(렘 26:3)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인 26장 2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전해준 말을 한 마디도 빼놓지 말고 전해야 한다고 예레미야에게 엄중히 경고하십니다. 이런 경고 혹은 간곡한 부탁이, 오늘날 설교를 하는 목사들에게도 주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제 자신을 반추해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첫째 성경을 잘 모르니 모든 말씀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 생각이 좁으니 제 자신이 좋아하는 말씀만 전했습니다. 셋째 여러 눈치를 보니 제대로 된 말씀을 전하지도 못했습니다. 주님 오늘 기도합니다. "주님, 부족한 연약하며 게으른 저를 용서하여 주시며,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알고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렉치오디비나 #bible #biblestudy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